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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기록

앤티앤스 프레즐 - 고구마 소보로

이마트에 갔을때 출출하면 즐겨 먹는 간식입니다. 그냥 지나가려 했는데 고구마 소보로가 출시 되었네요 고구마 맛 때문인지 포장도 파랑에서 보라색으로 바뀌었네요 베스트는 역시 아몬드 프레즐과 크림치즈 스틱입니다. 평소에도 이것만 먹습니다. 고구마 소보로 프레즐이 나왔다는 입간판입니다. 포장은 평소와 같이 종이 포장과 종이상자입니다. 파랑보다는 이 색이 좀더 새련되어 보이네요 모양은 일반 프레즐과 동일해 보입니다. 쫄깃한 식감보다는 폭신하면서 고구마 맛이 일품입니다. 그래도.. 다음에는 아몬드 프레즐과 크림치즈 스틱을 사먹을꺼 같습니다.
일상생활/음식, 식당, 식품 리뷰 2023. 10. 2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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