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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빵집 휘낭시에 과자점

nethunter 2023. 8. 2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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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이 많이나고 버터가 잔뜩 들어있지 않은 빵이 먹고싶을때 종종 찾아가는 빵집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운영하시는데 영업시간은 07:00 ~ 22:30  까지로 일찍 오픈해서 늦게까지 하네요.

휘낭시에 과자를 파는 간판이지만 저는 빵도 있고 커피도 판매압니다. 

아발론 소금빵도 맛있고 식빵도 맛있고 제 입맛에는 프렌차이즈 빵보다 휘낭시에 빵이 더 맛있게 느껴지네요

추억의 옛날식 호두 듬뿍 단팥빵과 아발론 소금빵이 메인인듯 합니다 ㅎㅎ

아발론 소금빵 2천원

아발론 소금빵은 2000원 입니다
아주 쫄깃쫄깃하고 소금의 짭잘함이 계속 먹게되는 맛입니다

 

버터크림빵 호두 단팥빵 소보루 모두 옛날 동네빵집 맛인데 재료가 업그레이드된 맛입니다.

 

바게트도 짭짤 쫀득하니 맛있구요

식빨도 부드럽고 담백합니다. 

안썰린 식빵이 필요하면 전날 예약하면 해주신다고 하네요.

카스테라는 담백한 맛이 강하고 약간 단단한 느낌이 있지만 멈출 수가 없습니다. 

 

휘낭시에 종류도 다양합니다.

 

반려견은 출입이 불가합니다.  

문열고 말씀해 주시면 알아서 담아 주시거나 하는거 같습니다. ^^

 

 

https://map.naver.com/p/entry/place/1474212669?c=15.00,0,0,2,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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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낭시에과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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